2014년 정기총회를 개최 했다.

지난 9월12일자로  한국완구협회가 사단법인 승인을 허가 받아서

본격적인 사단법인 한국완구협회로 출발 했다.

신임 초대회장에는 이병우대표가, 사무국장- 남상이

감사-최봉견대표가 선임됐다.

이병우 초대회장은  "무거운 책무를 느낀다며 국내 완구산업의

발전을 위해 한국완구협회가 그 중심에서  최선을 다 하겠다"고 말했다.